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로맨틱 & 아이돌 (문단 편집) === 7화 === 시작 Intro 부터 인터뷰를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냥 놀러와서 즐겁게 있다가 프로그램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이게 머지???라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남자들은 편집 좀 잘해달라고 사정하는 분위기. 여자들은 자신들에 현재 심정이 엄청나게 복잡하다고 밝힌다. 저번에 이어서 미르가 시작되는데, 의외로 모든 여자들과 얽혀 있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이는 JB 와 JUN.K 까지 끼어 있는 재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에 대한 오해가 좀 있었다. 자막대로의 설명이 정확할 듯. 보편적인 남녀간의 말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재이는 분명히 밝힌게 JUN.K 에 대한 감정은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 아마 혜정과의 모습을 보면서 접은 듯하다.] 미르는 언제 가장, 재이가 마음에 들어왔냐고 물으니, 본인의 음악셔플 때 재이가 나왔는데, 재이가 신발끈이 풀린채로 나온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패티쉬??? 그럼 그 때 왜 재이를 선택 안했냐?-- [* 미르는 재이를 최고의 산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날 뽑아줬으면 하는 수준. 정작 재이는 머 이런 인간이 다 있지? 란 극과극의 반응이다.] 다음은 형식의 차례인데, 손도 안 잡고 그냥 손짓으로 부른다. 정작 형식이 불렀지만, 오히려 지현이 궁금해 한게 하나 있었는데, 다른 여자에 대해 전혀 생각 안 해 봤냐는 물음에 솔직하고 진지하게 답변할 뿐이다. 결론은 형식은 세 번째 만남에서 확정을 지었고, 그것이 현재의 본인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정작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저 두 사람이 어떻게 몰래 만나고 다닐지 대한 뒷다마를 했다.-- 다음 차례는 지현이지만, 다시 들어간다. 지현은 내일 자신이 서울에 스케줄이 있어서 없기 때문에 잠시라도 다른 여자들하고도 얘기하라고, 난 괜찮으며 쿨하니까 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굳이 누굴 만나야 하겠냐고, 그냥 숙소에나 있으라는 명언을 남긴다. --예능을 여기서 반만 이라도 해봐라-- JUN.K 는 혜정을 부른다. 그 노란색의 대한 이야기를 하다 돌연 ‘내가 어때’ 라는 두루뭉술한 질문을 한다. 그러나 본인이 원하던 답이였던 ‘좋아하냐’는 단어가 나오자, 알았다면서 그냥 대화를 끊내고 나간다. [* 솔직히 JUN.K 는 혜정에 대해 아직까진 확신이 안 선다고 말했지만, 혜정은 오히려 이런 모습에서 남자라고 멋있어 한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질문한 최종커플에 대한 것은 당연히도 형식과 지현커플임을 확정한다. 아예 이 커플을 밀어주려는지, 그들의 과거 장면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미방영분들이었다. [[JUN.K|집착남]] 이 바라본 저 두 사람은 둘 다 너무 빠져 있고, 다음달에 기사가 날 듯하며, 기획사 대표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했고, 미르는 당연히 사귀겠죠? 말을 남겼다. 당사자인 지현은 형식이 자신을 선택할 것에 대해서는 99% 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 안한다는 반응이다. 이제 최종선택의 날이다. 자유데이트 JUN.K 와 혜정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하고, 그리고 말을 놓자고 귓속말을 하도, 휴대폰이 없는 혜정을 위해 이메일로 연락--서신--을 주고 받자고 한다. 또 --먹방소녀-- 혜정과 JUN.K 는 식사를 마치고, 백사장에 누워서 사진을 찍는다는지,. --모래 들어가게 머하는 짓거리야-- 하는 등에 쉴새없이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보고 웃는 걸 보니 양심은 있긴 하나보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미르와 재이 커플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재이랑 한 얘기가 있었는데 알려지면 곤란하다고 함구를 부탁했는데, 감독도 의아했는지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묻는다. 그것은 재이가 자신을 선택할 것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였다고 한다. 그럴 정도로 미르와 재이는 밥을 먹으면서 카메라를 의식한다.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면 할 얘기가 많다고 할 정도이다. --[[남지현(1990)|아내]]가 돈 벌러 서울로 잠시 떠나서-- 혼자인 형식은 JB 와 승아 커플과 같이 다닌다. JB 와 승아와 꼽사리 형식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논다. 그러면서 JB 는 알게 모르게 승아를 챙긴다. JB 와 승아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그나마 전보단 편해졌다고 한 걸 보니 진전은 있는 셈이다. 그러다가 승아에 최종선택에 대한 인터뷰가 나오고, 전혀 뜻밖에도 반전인 미르를 선택한다. 또다시 혼전의 양상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